경고: 지나친 블로그는 당신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실제로 (뉴욕타임즈 보도)
                   
뉴욕타임즈의 목슴걸고(?) 블로그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조선일보에서 인용했군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08/2008040801093.html
세계적인 IT 블로그 테크크런치(http://www.techcrunch.com)를 운영해 매년 광고 수익으로 상당액을 벌어들이는 마이클 아링턴(Michael Arrington)은 NYT와 인터뷰에서 “지난 3년 동안 30파운드나 살이 쪘고,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게다가 블로그가 웬만한 벤처기업 수준으로 커지면서 그의 집은 이미 4명의 직원을 둔 사무실로 변해 버린 상태다. 그는 “때가 되면 신경 쇠약에 걸려 병원 신세를 지거나, 뭔가 다른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이건(블로깅) 지속할 만한 것이 못된다(This is not sustainable)”고 덧붙였다.
.......
앞서 소개한 저널리스트 러셀 쇼는 사무실에서 사망한 것이 아니다. 한 기술 콘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 묵었던 캘리포니아 세너제이(San Jose) 호텔에서 숨졌다. 그는 죽기 전 ZD넷 편집자에서 보낸 마지막 e메일에서 이렇게 썼다.
“어딘가 아픈 것 같아요. 지금은 쉬고, 오늘 또는 내일 쯤 포스팅(블로그 글쓰기)을 재개할 겁니다.(Have come down with something. Resting now posts to resume later today or tomorrow.)”
그는 죽기 전까지 블로깅에 매달렸다.
뉴욕타임즈 원기사:
http://www.nytimes.com/2008/04/06/technology/06sweat.html?_r=1&ei=5088&en=b9031b1ab51405e4&ex=1365134400&partner=rssnyt&emc=rss&pagewanted=all&oref=slogin
뭐든 지나치면 곤란하지요. 하지만 "미쳐야 미친다"는 말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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